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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강경헌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쳤던 95학번 강경헌. 단국대 연영과 선후배인 강경헌과 오승은은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함께 이야기 했다.
강경헌은 "나는 후배들한테 '안녕~'하고 다가갔다"고 말했지만 오승은은 그게 무서웠다고 말했다.
강경헌은 후배 오승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상하게 학교 사람들에게 특별한 애정이 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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