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정원, 새침한 소녀 같은 매력…러블리한 '둥이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16 11:5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새침한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문정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 같은 매력이 물씬 풍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석에 앉아 식사 중인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포즈를 취한 문정원은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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