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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성미가 전성기 시절 억울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또한 이성미는 자신이 군기반장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을 하던 중 "PD에게 3개월 방송 출연정지를 당한 적이 있다"고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출연정지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이성미의 억울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성미는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이성미는 "만화 더빙 성우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할머니부터 아이까지 연령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목소리를 즉석에서 선보였다고. 심지어 다른 게스트와 즉흥으로 더빙 호흡까지 맞추며, 성우 꿈나무(?)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후문.
다재다능 개그우먼, 이성미의 활약이 펼쳐지는 '200회 레전드 특집 2부' 방송은 6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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