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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V.O.S. 박지헌이 대가족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헌은 "저희가족 8명이 타면 빈틈없이 꽉 찬다"며 "10년 타서 아이들에게 추억 만들어주는 게 목표인데 앞으로 아이들은 점점 커서 훨씬 더 무거워지겠죠. 그리고 그땐 자기들이 안 탄다고 하겠죠ㅎㅎ 그럼 아내랑 둘이 타면 되죠 뭐ㅎㅎ 매일 다같이 십 분 타고 들어오기 고고씽"이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지헌은 V.O.S로 활동하던 지난 2009년 아내와 자녀가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2010년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고, 2014년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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