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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30번째 생일 파티가 예고됐다.
15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사진 한 장과 함께 공지글이 게재됐다. 1991년 6월 16일생인 그가 당일 오후 7시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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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시 기준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회원수 10만 47명을 기록, 1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임영웅의 팬들은 15일 오전 중구 운서동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조선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터' 녹화장을 미리 찾아 그를 위한 생일 케이크와 응원 플래카드 등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영웅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각종 TV프로그램은 물론, CF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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