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화사, 데뷔 6년 만에 첫 미니앨범 'Maria' 발표…오늘(15일) 예약 판매 시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06-15 15:2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마무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화사는 오늘(15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Maria'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화사의 이름을 내건 첫 미니앨범이자 2019년 2월 공개한 싱글 '멍청이(twit)'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화사는 총 208p 분량의 북릿(2종 중 1종 랜덤)을 포함해 포토 카드(10종 중 1종 랜덤), 포토 카드 티켓, 포스터(4종 중 1종 랜덤) 등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오는 29일, 화사는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Maria'는 화사가 데뷔 후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인 만큼 그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가득 담아내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한편, 화사의 솔로 첫 미니앨범 'Maria'는 오늘(1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에는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도 정식 발매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