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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로트 여제 장윤정과 개그우먼 김신영,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 만난다.
먼저 장윤정은 "저 장윤정이 직접 뽑고, 만드는 '최애 트로트 그룹' 제가 잘 맹글어 보겠습니다"라며 멤버들을 모집, 자신이 '직접 뽑고,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일 1깡'이 아닌 '1일 1뽕' 매니저 이특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온몸을 이용해 차에서 시크하게 내리는 이특의 모습이 담긴 것. 그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해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대한민국을 뽕끼로 뒤흔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첫 방송 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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