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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한재현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지태가 연이은 기부로 훈훈함을 더했다.
연예계 대표 선행 배우로서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유지태, 그의 기부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기부라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오랜 후원자이자 홍보대사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4월 강원 지역 산불 피해로 인한 이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처럼 유지태의 꾸준한 기부가 귀감을 사고 있는 가운데, 유지태가 출연하는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 tvN을 통해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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