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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난 누구?" 오나라, 47세 믿기지 않는 '폭풍 동안' 미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5-28 14: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오나라가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태양 속 바람은 서늘 기절해서 깨어나 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십시일반 #대기시간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오나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오나라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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