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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팬텀싱어3'가 2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팬텀싱어3' 7회에서는 2:2 듀엣 대결이 종료되며, 탈락자 7인이 결정됐다. 참가자들은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무대를 꾸몄고, 윤상 프로듀서는 "결승을 미리 보는 듯한 무대였다"라며 극찬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총 42개 채널의 드라마와 예능, 정보, 교양, 시사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화제성은 뉴스, VON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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