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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박봄, 폴킴, 옥주현, 그룹 써드아이가 제56회 대종상영화제의 축하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56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 되며 이휘재와 한혜진이 진행을 맡는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올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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