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트바로티' 김호중이 오전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또한 김호중은 유년시절 이야기부터 '축구천재' 면모, 팬들을 향한 고마움, TOP6와 영기, 안성훈 등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을 향한 애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도 이어갔다.
남진의 '파트너'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한 김호중은 "내가 (연기를) 도전하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트롯 경연에 도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아서 영화 제작 중에 있다"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로 영화가 제작되는 소식까지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김호중은 다양한 활동과 함께 오는 8월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