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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이 데뷔 5주년을 기념하며 뜻 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특히 은평 행복한 지역아동센터는 데뷔 3주년 기부를 진행했던 곳으로 아동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인 세븐틴 드림센터가 건립, 운영되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4주년에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에 힘쓰고 있는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후원에 참여한 바 있다.
세븐틴은 "5년이란 시간 동안 캐럿(세븐틴 팬클럽)들과 기적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모아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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