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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먼센스'가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어 '18번 애창곡' 역시 혜은이의 '제3한강교'라고 꼽으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렀다. 어렸을 때부터 동요 대신 '제3한강교'를 불러 주변에서 다들 신기해 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올해 가장 핫했던 '미스터트롯'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가장 눈 여겨 본 참가자를 묻는 질문에 "이찬원"이라고 꼽으며 "순수하면서도 트로트를 사랑해온 진심이 모두 느껴지더라. 실력뿐만 아니라 예능감도 좋은 것 같아 응원했다"고 이유를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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