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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아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했다.
정동원 남승민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환상의 트롯 듀오'의 쿵짝을 보여줬다. 특히 남승민이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에게 노래를 바치자 마마가 뛰어 나와 손가락에 낀 금반지를 빼서 주려고 해 저지당했다. 함소원은 "저한테도 안주신건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정동원은 함소원에게 "제 노래 중에 '효도합시다'라는 노래가 있는데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해 MC들은 "노린 것 같다"고 말해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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