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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온라인 전용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로 일본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또한 후지TV의 '메자마시테레비(MEZAMASHI TV)'는 "동방신기가 고도의 AR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맞춤형 스테이지를 연출했다"고 언급하며 '비욘드 더 T'의 AR 기술을 활용한 무대와 팬들과의 인터랙티브 소통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호치, 데일리 스포츠, 쥬니치 스포츠, 닛칸 스포츠 등도 기사를 통해 이번 공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NTV의 '오하욘 뉴스 라이브(Oha!4 NEWS LIVE)'와 '슷카리(SUKKIRI)', TBS의 '하야도키!(HAYADOKI)' 등 아침 와이드쇼 프로그램에서도 동방신기의 '비욘드 라이브'를 상세히 다루며 현지 언론의 관심을 입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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