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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음이 아빠' 길이 조심스러운 첫 발걸음을 뗐다.
이어 "아침마다 아이가 방에 와서 '아빠'라고 부르는게 꿈꾸는거 아닌가 신기해요"라며 "입맛도 비슷하고 내가 하나 더 있는 느낌이다. 점점 나를 닮아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아들이랑 있는게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 아들을 계속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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