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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걸크러쉬 래퍼' 제시가 게스트로 출격, 유재석과 '앙숙 남매'로 변신해 빅재미를 선보인다.
한편, 이날 제시는 레이스에서도 마주치는 모든 멤버들에게 유재석의 뒷담화를 일삼으며 다른 멤버들과도 특급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떴다 하면 레전드 짤'을 만들어내는 제시의 활약상과 유재석과의 특급 '앙숙 남매' 케미는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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