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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멤버들을 경악케 한 극강의 레저스포츠 당첨자는 누가 될까?
곧이어 '무사 퇴근'을 위한 여섯 남자의 추리가 펼쳐진다. 완벽한 힐링용 코스로 하루 종일 멤버들을 대만족시켰던 '초록 코스'가 마지막까지 멤버들을 꽃길로 이끌지,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흙길만 걸어온 '파랑 코스'가 뜻밖의 반전을 선사할지 아침부터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질 예정이다.
선택한 코스마다 고배를 마시며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김종민은 마지막 코스를 앞두고 신중에 신중을 더했는데, 행운의 여신은 그의 마지막 선택에 손을 들어줬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곧이어 이들을 기다리는 커다란 고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레저 스포츠의 정체가 공개되며 마지막까지 파란만장한 하루가 예고된다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오늘(1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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