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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타 감독 자비에 돌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자비에 돌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그의 연출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 '하트비트', '로렌스 애니웨이', '탐엣더팜', '마미', '단지 세상의 끝' 등 국내에서 선보였던 장편 6편과, 자비에 돌란 주연의 단편 '여름의 거울', 많은 배우와 영화인이 말하는 자비에 돌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자비에 돌란: 불가능을 넘어서', 그리고 자비에 돌란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국내 미개봉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등 그 동안 관객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작품들까지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지난 11년 간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이 탄탄히 쌓아 올린 '돌란 유니버스'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배우로서 자비에 돌란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
기획전 런칭을 알리며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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