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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박세리 골프감독이 미국에서만 받은 상금이 140억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MC 김숙이 "선수 시절 상금 관리를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선수 생활 했을 때 모든 한국 수입은 부모님께 전부 드리고 저는 미국에서 받은 상금으로만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상금은 어느 정도 받았냐"는 물음에 박세리는 "미국에서만 130억에서 140억 정도 된다. 세금도 많이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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