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멤버 우지윤의 탈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그녀는 항간에 떠도는 불화설 역시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또한 안지영이 저작권 재벌설을 적극 해명한다.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나의 사춘기에게' 등의 명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엑소(EXO) 백현과 함께한 신곡 '나비와 고양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부분의 곡에 작곡, 작사로 참여해 어마어마한 저작권 수입이 예상되는 상황. 과연 안지영이 무슨 대답을 꺼낼지 궁금증이 커진다.
마지막으로 안지영이 레드벨벳 'Psycho'로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탄생한 볼빨간사춘기의 'Psycho' 무대는 오늘(1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