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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와 이종혁이 김용희의 계략에 빠졌다.
그때 임예은이 탁상기를 발견, 백찬미는 몰래 화장실에 숨어든 후 피철웅을 찾으려 화장실 문을 연 탁상기와 격투를 벌였다. 그 순간 동관수는 피철웅을 붙잡아 팔뚝에 주사 바늘을 꽂아 기절시킨 후 시계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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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왕카이는 피철웅에게 물건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향했다. 피철웅는 왕카이와 만날 약속을 잡았고, 이에 동관수는 서국환(정인기 분)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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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백찬미가 옥철의 부하와 몸 싸움을 벌이는 사이, 황미순과 임예은은 경찰의 도움을 받아 폭탄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피철웅의 몸에는 폭탄이 또 있었고, 결국 폭탄이 터지면서 방송이 마무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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