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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위너 송민호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도중 강원도 양양군 클럽에 방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송민호가 클럽에 방문한 3일은 황금연휴 기간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특히 강조했던 기간이었다. 더불어 이 기간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집단감염을 일으킨 이른바 '이태원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며 중고등학생들의 개학이 또 한 번 미뤄지는 피해를 입었기에 송민호에 대한 비판은 더욱 커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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