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즌4되면 이광수가 특별출연해줬으면"
이 자리에서 이선빈이 "시청률 5%이 넘으면 시즌4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운을 떼자 정상훈은 "시청률 2%만 넘어도 시즌4까지 갈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차태현은 "시즌4가 되면 이광수가 특별출연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이선빈을 보고 "그때쯤에는 되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