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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KCM이 직접 찾아가는 팬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KCM은 "희망과 새로움을 줄 수 있다면 (내가) 어디든지 가겠다"며 결혼식과 학교, 가게 등 자신을 원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갈 것이라고 강조하는가 하면, "내 노래 중에 아이유도 축가로 부르는 곡이 있다"고 이별부터 사랑이 가득한 노래들이 많다는 것도 전했다.
'케이원' 이벤트 사연은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진정성 있는 사연의 주인공에겐 KCM이 직접 찾아가는 특급 팬서비스가 주어진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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