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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치명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가득 품고 돌아온다.
특히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뉴이스트 멤버들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짙어진 무드를 선사했으며 타이틀곡 'I'm in Trouble'로 보여줄 치명적인 매력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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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결이 다른 과감한 변신을 예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단 3일 앞으로 다가온 뉴이스트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오후 8시에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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