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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치명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가득 품고 돌아온다.
'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뉴이스트 멤버들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짙어진 무드를 선사했으며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로 보여줄 치명적인 매력을 기대케 했다.
더불어 영상 말미 "밀어내고 끌어안아"라는 직설적인 가사가 흘러나오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고 '더 나이트 해즈 컴(The night has come, 밤이 왔다)'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더 녹턴'의 콘셉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6시 '더 녹턴'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오후 8시에는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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