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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9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히 있다가 나오렴", "배만 볼록하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4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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