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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상욱이 임영웅을 '주문 바다요'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상욱은 "주변으로부터 관련한 얘기를 많이 들었고, 나도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꼭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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