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톱스타들의 넷플릭스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유도 그곳으로 향한다.
공유는 '고요의 바다'에서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인 윤재 역을 맡는다. 뛰어난 업무능력과 빛나는 카리스마로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고요의 바다'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매력을 보여줬던 공유가 선택한 첫 넷플릭스 작품. 그동안 영화 '밀정'과 '도가니', '82년생 김지영' 등으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이어 '도깨비'로도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공유의 첫 넷플릭스 드라마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