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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의 생일을 축하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정자매'의 우월한 비주얼이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시크한 여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크리스탈은 올해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써치'에 캐스팅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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