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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최강 러블리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반전 입담을 뽐낸다.
19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동안의 아이콘' 으로 불리는 배우 최강희가 솔직함과 러블리함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마냥 '예쁜 우리 딸'일 것만 같은 최강희에게도 남다른 미우새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가 어머니에게 "독신으로 살겠다!"고 깜짝 선언(?)을 했던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은 최강희를 두고 "아들이 이런 사람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아요~" 라며 격한 애정 공세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 외에 그녀는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월화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똘끼(?) 충만한 센 언니 역할을 맡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강희의 달콤살벌한 매력 발산 현장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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