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 최강 러블리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반전 입담을 뽐낸다.
마냥 '예쁜 우리 딸'일 것만 같은 최강희에게도 남다른 미우새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녀가 어머니에게 "독신으로 살겠다!"고 깜짝 선언(?)을 했던 사연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들은 최강희를 두고 "아들이 이런 사람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아요~" 라며 격한 애정 공세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최강희의 달콤살벌한 매력 발산 현장은 오는 19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