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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 오지헌이 깜찍한 세 딸들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개그맨 오지헌 가족이 확연히 다른 성향을 가진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오지헌의 세 딸 희엘이와 유엘, 막내 벧엘이는 서로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 희엘이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듬직한 반면, 둘째 유엘이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세상 느긋한 성격이었다. 또한 막내 벧엘은 에너지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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