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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쌍둥이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 너희 쌍둥이구나... 양말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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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그해 6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지난 2월에는 딸 쌍둥이 아윤, 아린 양을 얻으며 다둥이 부모가 됐다. 2월 24일 입대한 최민환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끝내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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