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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한소희는 '여다경' 역을 맡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다경은 지역 유지의 딸로 목표도 꿈도 없이 살아가다 이태오(박해준)의 배려심과 능력에 반해 지선우(김희애)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인물. 한소희는 화려한 비주얼에 도발과 초조를 오가는 '여다경'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히 그려내고 있다.
지난 주, 여다경이 이태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긴바.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세 인물 사이의 갈등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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