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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NCT 127 도영, 재현, 정우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도영, 재현, 정우는 촬영 당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포토제닉한 포즈들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웅 같은 존재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팬분들이 영웅이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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