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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원주 칼국숫집 사장님의 암투병 소식에 '골목식당'의 또 다른 식구 포방터 돈가스(연도) 사장님도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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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사장님을 향한 시청자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고 같이 눈물을 흘렸다"며 사장님의 건강을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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