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지만 신영수는 곧 "첫 만남에서 차였다"고 말해, 자신을 차버린 여배우 한고은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과정을 궁금하게 했다. 또 한고은은 "101일 되는 날 결혼했어요. 미쳤었죠"라며 미소를 지어, 현천마을을 설렘으로 몰아넣을 입담을 예고했다.
이날 현천비앤비에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와 함께 '아이돌 브라더스' 김요한&장대현이 출격, 현천마을의 새 봄을 한껏 즐기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