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에스콰이어' 4월호의 표지를 단독 장식했다.
|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유럽 1970년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을 소화, 화려한 색감이 트렌디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보 컷에서는 밀라노 거리를 민현만의 색채로 가득 물들이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
|
이처럼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분위기로 완성시킨 화보와 소소하면서도 뚜렷한 신념이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인 황민현의 인터뷰는 2020년 4월호 '에스콰이어'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