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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이 원주 칼국수 사장님의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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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8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코로나 등으로 위기에 빠진 가게들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원주 칼국수 집을 찾은 김성주와 정인선은 사장님의 암투병 소식을 듣고 백종원에게 전달했다. 백종원 대표는 사장님의 "괜찮다"는 미소에 눈물을 쏟으며 "세상 참 그지같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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