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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가 BBC 특별 생방송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배철수는 "첫번째론 좋았고, 두 번째로는 외국인 엔지니어과 함께 작업하면서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다. BBC까지 가서 방송을 할만큼 이 프로그램이 인정 받은 게 너무 기뻤다. 30년 동안 이 프로그램을 해온 게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런던에도 팬 분들이 기다렸다"며 "생방송이 끝나고 아침 11시에 나오다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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