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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진모는 "1995년 게스트로 들어와서 95년에 들어와서 3년 반을 하다가 2000년에 1년 반 정도 쉬었다. 항상 생각하는 게 참 오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재능을 갖고 인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을 텐데, 복이 많아서 배철수 음악캠프에 출연했다고 생각한다. 재능도 없고 인품도 좋지 않은데 이 정도까지 한 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30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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