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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에 "개인 소유의 건물이다 보니, 소속사도 알지 못했던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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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와 서장훈이 동참한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난달 전주 한옥마을 건물주 14명의 임대료 할인으로 시작해 대구, 경북,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각지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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