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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올드송감상실 콩다방' 작곡가 주영훈이 엄정화를 언급했다.
이어 '엄정화와 몇 년 인연이냐'라는 물음에 "완전 오래됐다"며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와 엄정화 씨랑 사귀는 줄 알았다. 그런 오해를 많이 받았다. 과거 섹시 여가수와 남자 프로듀서가 은밀한 관계라는 기사가 났었다. 우린 그냥 친구인데… 내가 엄정화를 좋아해서 좋은 노래만 준다고 오해했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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