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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양준일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양준일은 오늘(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에 출연한다.
또한 양준일은 이날 터틀넥 니트에 그레이 컬러의 재킷, 블랙진을 착용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양준일은 이날 의상도 단발머리에 잘 어울리는 단아한 스타일을 직접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준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늘(4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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