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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언니네 쌀롱' 홍현희가 180도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낸 홍현희는 "식사 전후에 양치한게 도움이 많이 됐다. 식욕을 감퇴시켜서 소량을 먹게 되더라"고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제이쓴 또한 "아내가 저염식으로 식단 관리를 철저하게 한다"고 증언했다.
이를 듣던 이소라는 홍현희의 말을 공감하며 "제가 평생 그렇게 살았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30분을 양치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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