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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르네 젤위거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간 '주디' 역시 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영화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주디 갈런드의 삶을 다룬 영화다.피터 퀼터의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 연극 'End of the Rainbow'를 원작으로 한 작품. 주디 갈런드 역을 맡은 르네 젤위거가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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