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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또 한번 새 역사를 쓴다.
'그래미 어워즈' 측도 방탄소년단의 자리를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뒤, 테일러 스위프트 옆 자리에 배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제62회 그래미 어워즈'는 이날 오전 9시 55분터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중계에서는 배철수 임진모 안현모가 해설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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